매주 토요일 로또 추첨 방송 직전에 같은 추첨기로 진행되는 리허설에서 나오는 모의번호 7개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공개되며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예측의 결정적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1231회 모의번호 공개 내역 상세히 분석하고, 직전 모의번호와 로또 당첨번호가 실제로 얼마나 일치해 왔는지 그 패턴 검증하여 1232회 로또번호 방향 잡는데 참고하였으면 합니다.
1231회는 직전 회차 당첨번호·모의번호와의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긴 특이한 회차였기 때문에, 이번 1232회에는 반작용으로 이월수와 모의번호 반영이 예상됩니다.
1231회 모의번호 공개 내역 상세 분석
2026년 7월 4일 추첨된 1231회 로또는 1호기 추첨기가 사용되었고, 리허설에서 나온 1231회 모의번호는 13, 14, 16, 30, 34, 37 + 42로 공개되었습니다.
실제 1231회 로또 당첨번호는 4, 13, 14, 18, 31, 38 + 보너스 15로 발표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1231회 모의번호와 1231회 당첨번호가 같은 회차에서 13번, 14번 두 개 겹쳤다는 것입니다.
다만 모의번호 분석의 정석은 같은 회차 내 일치가 아니라, 직전 회차 모의번호가 이번 회차 당첨번호에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보는 것입니다. 즉 1231회 당첨번호 분석에서는 1230회 모의번호와의 일치 여부가 중요합니다.
1230회 모의번호는 3호기에서 나온 9, 16, 21, 30, 36, 39 + 25였고, 1231회 당첨번호 4, 13, 14, 18, 31, 38 + 15와 대조해 보면 일치하는 숫자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또한 1231회 당첨번호는 직전 1230회 당첨번호(3, 8, 9, 22, 28, 42 + 45)에서도 이월수가 없었습니다. 즉 1231회는 당첨번호와 모의번호 양쪽 모두에서 직전 회차와 완전히 단절된 회차였다는 뜻입니다.
1231회 당첨번호 각 숫자의 출현 배경 검토
1231회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1개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4번은 4주간 미출현 상태였다가 1226회 이후 다시 회귀했고, 전체 출현 순위 20등에 해당하는 중위권 숫자입니다.
13번은 최근 5주간 출현 순위 1위였던 뜨거운 수로 1229회 이후 1주 만에 재등장했습니다.
14번은 3주간 미출현하다가 1227회 이후 회귀했으며, 18번은 6주간 미출현이었던 차가운 수가 1224회 이후 다시 나온 케이스입니다.
31번은 2주간 미출현했다가 1228회 이후 회귀했고, 전체 출현 순위 10등의 강한 숫자입니다.
38번은 무려 17주간 미출현 상태였던 차가운 수가 극적으로 복귀했고, 보너스 15번 역시 11주간 미출현했다가 1219회 이후 등장했습니다.
이 흐름 종합하면 1231회는 뜨거운 수 1개(13번)에 미지근한·차가운 수가 대거 회귀한 회차였고, 5주간 미출현 번호에서 3개(18, 38, 15) 일치되면서 미출현 회귀 패턴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직전 모의번호와 로또 당첨번호 일치 패턴 장기 추세 검증
직전 회차 모의번호가 다음 회차 당첨번호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최근 20회차 흐름 정리해 보면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1230회는 1229회 모의번호에서 9번 1개 일치, 1229회는 1228회 모의번호에서 13번·29번 2개 일치, 1228회는 1227회 모의번호에서 29번 1개 일치, 1227회는 1226회 모의번호에서 0개 일치, 1226회는 1225회 모의번호에서 13번 1개 일치, 1225회는 1224회 모의번호에서 41번 1개 일치, 1224회는 1223회 모의번호에서 44번 1개 일치, 1223회는 1222회 모의번호에서 16번 1개 일치, 1222회는 1221회 모의번호에서 41번 1개 일치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216회는 1215회 모의번호에서 3번·14번 2개 일치, 1215회는 1214회 모의번호에서 13번·44번 2개 일치, 1213회는 1212회 모의번호에서 27번·38번 2개 일치, 1207회는 1206회 모의번호에서 24번·11번 2개 일치 등 2개 일치 사례도 꾸준히 등장합니다.

최근 15회차 통계 살펴보면, 직전 회차 모의번호에서 1개 이상 일치한 경우가 약 80%에 이릅니다.
즉 대부분의 회차에서 직전 모의번호는 다음 당첨번호에 최소 1개는 반영되어 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1231회는 이 강한 패턴이 예외적으로 깨진 회차였습니다.
모의번호 일치가 끊긴 다음 회차의 반응 패턴
모의번호 일치가 0개로 끊긴 이후 다음 회차에서 어떤 흐름이 나타났는지 과거 사례로 확인해 보면 흥미로운 규칙이 보입니다.

1227회에서 1226회 모의번호와 0개 일치였는데, 다음 1228회에서는 1227회 모의번호에서 29번 1개 일치되며 흐름이 복귀했습니다.
1212회에서 1211회 모의번호와 0개 일치였는데, 다음 1213회에서는 무려 2개(27번·38번) 반영되며 크게 반등했습니다.
1209회에서도 1208회 모의번호와 0개 일치였는데, 그 다음 1210회에는 1209회 모의번호에서 26번이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흐름 상 미묘한 회복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보면 모의번호 일치가 끊어진 다음 회차에서는 오히려 최신 모의번호에서 1~2개 반영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1232회 당첨번호에는 1231회 모의번호(13, 14, 16, 30, 34, 37 + 42) 중에서 최소 1개가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31회 당첨번호 이월수 반영 흐름 분석
당첨번호 자체의 이월 패턴도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흐름 보면 1230회에는 1229회 당첨번호에서 42번 1개 이월, 1229회에는 1228회에서 29번 1개 이월, 1228회에는 1227회에서 44번·1번 2개 이월, 1227회에는 1226회에서 41번·13번 2개 이월, 1226회에는 1225회에서 41번 1개 이월되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회차에서 직전 당첨번호와 이월수가 1~3개 발생하는 것이 정상 흐름인데, 1231회는 1230회에서 이월수가 0개였습니다. 이월수가 없는 회차는 15주 흐름 봐도 매우 드문 경우에 속합니다.
이월수가 끊긴 다음 회차 사례 보면 1222회(1221회 이월수 0개) 이후 1223회에서는 32번 이월되면서 1개 복귀했고, 1212회(1211회 이월수 0개) 이후 1213회에서는 5번·25번 2개 이월되며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즉 이월수가 끊긴 다음 회차에서는 1~2개의 이월수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232회 로또 당첨번호 반영 구조 예측
지금까지의 분석 종합하면 1232회 로또 당첨번호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째, 1231회 당첨번호(4, 13, 14, 18, 31, 38, 15) 중에서 이월수 1개 나옵니다.
이 중 13번은 전체 출현 3위(207회) + 최근 5주 출현 1위 + 최근 15주 5회 출현으로 여전히 뜨거운 수 상태이므로 재출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4번과 31번도 후보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둘째, 1231회 모의번호(13, 14, 16, 30, 34, 37, 42) 중에서 1개 반영됩니다.
다만 13번과 14번은 1231회 당첨번호와 겹치므로, 이미 나온 번호가 다시 이월수+모의번호로 이중 반영될 확률보다는 겹치지 않은 16, 30, 34, 37, 42 쪽에서 뽑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중 16번은 1호기 추첨기 최근 15회차 출현 9회로 최다 1위이고, 42번은 최근 15주 4회 출현·1호기 8회 출현으로 강력한 후보입니다. 34번 역시 역대 2위(208회)이자 최근 5주 2회 출현 상위권입니다.
셋째, 1231회 당첨번호와 모의번호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은 숫자들 중에서 4개 나오게 됩니다.
이 나머지 4개는 최근 5주간 미출현이면서 로또 7월 통계 상위권, 1호기 추첨기 통계 상위권에서 뽑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합니다. 후보군은 2, 6, 10, 17, 20, 25, 27, 28, 45 등이 있습니다.
이 글은 로또 당첨번호 통계와 개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로또는 확률에 기반한 게임이라 어떤 분석 방법으로도 당첨을 보장할 수는 없으니, 분석 내용은 참고 정도로만 활용해 주세요.